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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Oct
Crom's Ironside 입니다.작성자: 관리자 조회 수: 7170
뉴스로 이미 간략히 보도가 되었지만
해철님께서 오늘 오후 8시 19분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영영 떠난게 아닌 음악으로서 영원히 우리 곁에 살아 숨쉬고 계신다는 점 여러분도 모두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해철님 편안히 가시도록 마음속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덧.
지금 현재 접속자가 몰리고 있어 사이트 서버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트래픽은 이미 증설해 놓은 상태입니다. 관리그룹에서 계속 서버를 주시하고 있으며
또한 홈이 문을 닫는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